카트만두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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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만두와 근교의 관광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와얌부 나트 (불교 사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몽키 템플 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사찰입니다.


도시 서쪽 야산에 위에 있는 이 사원에서는 카트만두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다.

스와얌부 나트라는 이름보다는 "몽키템플" 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곳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많은 무리의 원숭이들은 어린 아이들과 여자들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빼앗으려 겁 없이 달려들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한마디로 원숭이들이 참 "싸가지"가 없다 ^^*

네팔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 중에는 "하누만" 이라는 원숭이 신이 있는데 "하누만" 이 원숭이 신 이지만 그렇다고 "하누만" 을 원숭이라고 부르는 것은 삼가야 한다.

네팔의 원숭이들과 "하누만" 은 그 처지가 분명히 다르기에 "하누만" 의 탈이나 석상을 보고 "몽키"라고 부르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사원을 오르는 긴 돌계단은 17세기에 말라 왕이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정확한 건립 시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불교 사원에는 힌두교와 혼합된 사원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곳 역시 힌두교 분위기 또한 느낄 수 있는 곳이고 법당에 모셔진 불상은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이며 사원 역시 네팔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불교 사원이다.

이곳 주변도 티베트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으로 보름날 많은 사람들이 산 주위를 돌며 기원을 드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에피소드> 옛날 카트만두가 호수였다고 한다. 어느 날 호수의 물이 빠지자 이 야산이 위로 솟아났고 "스와얌부"라는 말은 스스로 나왔다는 뜻으로서 이 사원의 이름이 그렇게 해서 생겼다는 전설이 있다.



입장료는 50루피, 택시로는 타멜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택시비는 50~80루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