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형 배낭 |
|
2.
등산화 |
 |
|
 |
| 트레킹
용 소형 배낭은 보통 25~35리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겉감은 질기고
어느 정도 방수가 되는 것이 좋음. 저는 국산 배낭 'SUMMIT'와
'ECHOROBA' 를 각 1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
|
방수,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겉감은 천으로 된 것과 가죽으로
된 것이 있습니다. 요즘에는'GORE-TEX'로 안감을 처리한 트레킹용
등산화가 인기더군요. 장기간 트레킹을 즐기시려면 목이 긴 등산화가
좋습니다.(우측 것은 국산 트렉스타) |
|
|
|
3.
방한모
|
|
4.
등산 모자 |
 |
|
 |
| 우리의
신체에서 열을 가장 많이 손실하는 부분는 바로 머리입니다. 그래서
고산에 오르면 항상 머리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등산 장비점,
모자 가게, 대형할인점에서 판매합니다. 네팔에는 울 제품이 많음. |
|
창이
넓어야 히말라야의 강한 햇볕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우측이 뒤쪽.
겉감은 'GORE-TEX'이고 강한 바람에 대비 턱걸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의 제품은 산악인 주정수님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
|
|
|
5.
등산 양말
|
|
6.
장갑 |
 |
|
 |
여러날
신어도 냄새가 나지 않고 쉽게 건조되는 제품을 구입하세요. 저는
재질이 '쿨맥스'인 제품을 애용합니다. 15일간 트레킹을 가면 5개
정도 챙겨감. 양말 바닥이 두꺼운 것이 좋습니다. 주로 등산 장비
점에서 판매함.
|
|
장갑을
왜? 준비하는지는 따로 설명이 없어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사진
속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땀이 차지 않고 부드러운 제품이 좋습니다.
|
|
|
|
7.
비옷
|
|
8.
수통 |
 |
|
 |
| 1회용
비옷. 좌측은 대형 할인점, 오른쪽 것은 서울 종로 6가 장비점
골목에서 샀습니다. 부피가 작고 가벼우므로 오지여행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재질이 비닐이므로 잘 찢어지는 것이 단점. 가격은 1,000원~2,000원
정도. |
|
3,000m
이상의 고산에 오르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합니다. 수통은
주둥이가 넓은 제품이 좋습니다. 그래야 물 먹기가 편함. 좌측부터
보온 덮개, 'NALGEN' 수통. 우측은 정수 필터가 부착된 수통.
|
|
|
|
9.
매트리스
|
|
10.
침낭 |
 |
|
 |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냉기를 차단하는 물건입니다. 재질은 보통 스폰지.
물론 대부분의 롯지에는 네팔산 스폰지 매트리스가 깔려있지만 기대하는
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 합니다. 여름철 트레킹을 할 때는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영어로는
'Sleeping Bag'이라 부릅니다. 보통 다운 함량 1,100~1,300g이
적당합니다. 여러 산악인들은 한국 'DANA' 회사가 만드는 제품을
권하더군요. 바느질 부분 처리가 깔끔한 제품을 구입하세요. 그래야만
오리털이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