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기후/의복/음식









 주요 교통수단









 숙박지









 주요 도시 소개/카트만두









 주요 도시 소개/포카라









 화폐/물가/쇼핑  




   
   
 
 
 
 
     
  기본 정보  
 

국명 : 네팔(Kingdom of Nepal)
인구 : 2300만 명
수도 : 카트만두(인구 700,000)
인종 : 여러 민족 구성원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셰르파(Sherpa)를 포함하여 아리안, 네와리(Newari), 타루(Tharu), 따망(Tamong), 티벳인(Tibetan) 등이 있음
언어 : 네팔어(Nepali)가 공식 언어이며 영어가 잘 통한다.
종교 : 힌두교 90%, 불교 5%, 이슬람교 3%

주요도시 : 카트만두, 포카라

북으로는 티벳과 국경이 닿았고 동쪽과 남쪽으로는 인도와 국경이 닿아 있다.

국민총생산: US$250억
1인당 GDP : US$165
연 성장율: 7%
인플레이션: 8%
주요 산업 : 농업, 섬유, 광물, 관광 산업
주요 교역국 : 인디아, 싱가포르, 일본, 미국, 독일

 
  기후 / 의복 / 음식  
 

기후 여건은 언제 네팔에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10월-11월은 건기의 시작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가장 좋은 시기이다. 날씨는 부드럽고 시원하며 깨끗한 공기와 멀리까지 내다보이는 시야, 그리고 몬순에 뒤이은 푸릇푸릇함을 즐길 수 있다. 2월-4월은 건기의 마지막으로 두 번째로 좋은 여행 시기이다. 먼지 때문에 시야는 그리 탁 트이지 않지만 날씨는 따뜻하며 네팔의 야생화들이 환상적으로 만개하는 시기이다. 12월과 1월의 날씨와 시야는 좋은 편이지만 다소 쌀쌀하며 트레킹을 할 사람들은 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편이 좋다. 그리고 카트만두의 싸구려 호텔들은 난방 장치가 없으므로 저녁이 되면 황량해진다. 이 외의 다른 시기는 여행으로는 다소 불유쾌한 시기이다. 5월과 6월 초는 일반적으로 너무 덥고 먼지가 많아서 불편하며 몬순 계절인 6월 중순에서 8월은 산들도 흐릿하게 구름에 가리워지며 등산로나 길들도 온통 진흙탕으로 변한다.

1. 기후

네팔은 전형적인 몬순 기후로 두 가지 계절이 번갈아 이어진다. 건기는 10월에서 5월까지이며 6월에서 9월까지는 우기이다. 몬순은 전국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북쪽이나 서쪽으로 옮겨져 세력이 미약해질 때까지 남부 평원에서는 때때로 홍수가 일어난다. 기온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름 5,6월에 가장 덥고 12월과 1월은 가장 추운 달이다.

5월달에 룸비니쪽 떼라이 지방은 기온이 45도까지 올라가며 이때 카트만두는 30도 이내의 선선한 기후를 갖는다. 1월의 경우 카트만두는 영상 1도에서 10도 사이의 기온이다.

카트만두의 고도가 해발 1300 미터이고 산악지대로 갈수록 해발 100 미터가 오를때마다 0.7도 정도 기온이 내려간다. 그러므로 1월달 카트만두가 영상 8도일 때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300)은 그보다 대략 (4000/100*0.7 = 28) 28도가 낮은 영하 20도 정도가 된다. 물론 해가 뜨면 무척 따뜻해지지만 해가 질 경우 산의 기온은 급속히 내려가므로 방한에 유의한다.

2. 의복

봄,가을에 트래킹을 갈 경우 4계절 의류를 모두 갖추는 것이 좋다. 몬순 기간에 트래킹을 할 경우 반드시 방수 기능이 뛰어나 고어택스 등산화를 준비하고 의복의 경우도 방수, 투습이 가능한 고어택스 의류를 준비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트래킹 내내 젖은 옷을 입고 트래킹을 할 수도 있다. 산악 지대의 경우 옷이 젖거니 신발이 젖는 경우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지경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코스,계절별 트래킹 완벽 준비물 코너를 참고)

3. 음식

네팔에는 이렇다할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지는 않다. 트래킹 도중 접하는 음식은 서양 트래커들의 영향으로 피자, 스파게티, 스프 등 서양음식을 접할 수 있고 티벳의 만두(모모) 나 빵들, 그리고 네팔의 대표적인 음식인 달밧을 접하게 된다. 볶음밥등 각종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달밧은 밥과 떠르까리라는 채소 볶음, 그리고 '달'이라고 불리는 녹두를 갈아 만든 스프를 비벼서 손으로 먹는 일종의 카레 비슷한 음식이다. 카트만두에는 곳곳에 전세계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또한 한국 음식점도 여섯 곳 정도 영업을 하고 있다.

본인의 입맛이 까다롭운 사람들은 달밧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많으므로 트래킹 도중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몇가지 밑반찬을 준비하는게 좋겠다.

 
  주요 교통 수단  
 
 
대략적인 가격
특징
국내선 항공
편도 60~93$
네팔의 모든 지역을 1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절대적 교통수단으로 시간을 절약하고 체력을 비축하게 해 준다. 에베레스트 지역으로 접근할 때는 거의 절대적인 교통수단이다. 포카라까지는 25분 걸린다
택시
km당 10루피
km당 160원 정도이지만 교묘하게 미터기를 팅기는 수법으로 평균 2배 이상 더 받아낸다.카트만두 시내에서 움직일때 거의 절대적인 교통 수단이다.
그린라인 버스
포카라까지 12$
무글링에서 점심을 제공해준다. 에어컨이 달린 유일한 버스이며 포카라까지 7시간 30분 걸린다.
투어리스트버스
3$ 정도
흔히 우리가 말하는 미니 버스같이 생겼다. 힘이 좋지만 에어컨이 없고 네팔의 험한 도로를 달리면 무척 몸이 피곤해 지기 쉽다.
로컬 버스
1$ 정도
우리나라 1970년대 버스가 아직까지 시내에 굴러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척 더럽고 느리고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전혀 없다.
자전거 릭샤
흥정
카트만두 덜발스퀘어에서 타멜로 올때 타볼만 하며 룸비니를 방문할 경우 넓고 더운 유적지 내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룸비니에 가면 자전거 릭샤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알 수 있다.
툭툭
택시의 절반값
오토바이 택시라 불리는 이것은 매연이 심하지만 짧은 거리를 갈때 알맞은 교통수단이다. 2004년 현재 매연 문제로 툭툭은 점차 네팔 정부의 정책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렌트카
하루에 70$ 정도
기사가 딸려 나온다. 4명이 나눠서 낼 경우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통 래프팅이나, 번지점프를 할때 이용하면 좋다.
  숙박지  
 

저희 집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편안하고 맛있는 3끼 식사와 차를 대접하는 베이스캠프는 하루 숙박비가 30$. 베이스캠프 민박 코너를 참고하세요.

그외에 다른 숙박지들은 카트만두의 경우 타멜에 밀집해 있고 포카라의 경우 레이크 사이드에 많이 밀집해 있는데, 가격은 하룻밤에 천원부터 10만원 정도까지 다양하다.

HYATT,RADISON,ANNAPURNA,SHERPA,EVEREST hotel 등 특급호텔부터 타멜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가격이 무척 싼 게스트 하우스까지 다양한 숙박지가 존재한다.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HYATT 급의 특급호텔의 경우 저희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 40% 정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트만두  
 

카트만두를 접하는 여행자드르이 반응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무척 흥미롭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시끄럽고 정신 없고 매캐한 매연때문에 별로 좋지 않다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카트만두와 그 주변 지역은 네팔의 살아있는 역사가 있는 지역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크게 여행자들은 타멜이라 불리는 여행자의 거리와 그 주변 호텔에서 머무르며 트래킹을 준비하거나 네팔의 다른지역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카트만두 주변에는 히말라야 전망대인 나갈곳이 있고 (나갈곳에는 훌륭한 호텔이 다수 있다), 몽키템플이라 불리는 스와얌부나트, 티벳 최대 불탑인 보우다나트, 힌두교 최고 성지인 파슈파티나트, 파탄 왕궁, 박타풀 왕궁, 덜발스퀘어등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해준다.

단순히 타멜지역에 머무르며 쇼핑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몇일은 충분히 버틸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포카라
 

포카라는 네팔의 제 2의 도시이다. 포카라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다 똑같다. "너무 좋다" 는 반응이다. 실제 포카라를 방문한 사람들은 카트만두의 무질서함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대단한 평화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저녁 9시만 되면 모두 문을 닫는 카트만두의 타멜 거리와 달리 포카라는 무척 서구적이며 새벽 3시까지 하는 펍도 여러곳 이다. 페와 호수를 따라 있는 레이크 사이드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은 좀도둑이 많으니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시작하는 포카라는 인도에서 넘어온 여행자들, 그리고 카트만두에서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하기 위해 모여든 수 많은 여행자들로 항상 생기가 넘치는 곳이다.

주변에 몇몇 동굴과 데이비스 폭포,사랑곳 전망대,티벳인 난민촌 등 볼 거리가 몇 곳 있지만, 저 멀리 보이는 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 산군을 보며 레이크사이드에서 쉬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다.

 
     
  화폐 / 물가 / 쇼핑  
 

1. 화폐

화폐의 단위는 루피이지만 인도 루피와는 다르다. 인도 루피 100 루피는 네팔루피 160 루피와 같다2004년 현재 1달러는 네팔루피 72 루피 정도 하고 있다. 화폐는 10루피,25루피,50루피,100루피,500루피,1000 루피권이 있고 50루피 미만의 돈은 별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2. 물가

공산품의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싼 편이지만 음식 값과 숙박비, 교통비는 믿을 수 없을만큼 저렴하다. 싸구려 레스토랑의 경우 320원짜리 볶음밥을 사 먹을 수도 있지만, 보통 질이 좋은 식사를 할 경우에는 250 루피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콜라/환타/스프라이트 300원
택시비
1km당 160원
볶음밥 800원
카트만두-포카라 버스
4000원
안나루프나 퍼밋 32000원
트래킹 지도
5000원
에베레스트 입산료 16000원
버팔로고기 1kg
1500원
중급 레스토랑 식사 4000원
맥주 1병(650cc)
1200원

재미있는 일이지만 소 한마리가 8만원, 야크 한마리가 20만원 정도 밖에 안된다.

3. 쇼핑

대부분의 제품이 한국 것을 따라가지도 못한다. 그렇지만 네팔에서만 살 수 있는 골동품과 기념품들이 어느곳을 가든지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네팔의 특산품으로는 파쉬미나로 만든 파쉬미나 숄, 야크 치즈, 석청, 동충하초 등 몇가지 되지 않고 석청과 자연산 동충하초는 가격이 무척 비쌀 뿐 아니라 반출 금지 품목이기도 하다.

카트만두의 장비점에는 간혹 좋은 물건이 나와서 구입할 수 있는 행운이 오기도 한다. 또한 네팔의 녹차는 무척 품질이 우수한 것이다.

인도에서 건너온 천연 염료인 헤나도 구입해볼 만 하다.

특히 파쉬미나는 히말라야의 해발 3000-4000m고산지대와 내몽고의 중앙 평원 고지대에서 서식하는 산양의 가슴과 목에서 가늘고 섬세한 속털만을 채취하여 만든 최상급 모직 제품을 말한다. 이 산양의 털은 굵기가 0.0125-0.014mm로써 머리카락의 1/6밖에 안되는 미세한 소재이다. 산양 1마리당 1년에 얻을 수 있는 원모는 30-40mm로써 겨우 100-200그램 뿐으로 매우 희소가치가 높은 고가의 소재이다. 이러한 산양털을 이용하여 만든 파쉬미나는 캐시미어보다도 더 가볍고,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염색에 의한 색감, 질감, 광택이 우수하다.

또한 석청은 네팔, 부탄, 티베트의 희말라야 산맥 고산지역에서 기암절벽에 벌집을 짓고 서식하는 아피스 라보리오사(Apis Laboriosa) 벌이 만들어내는 꿀로서 이미 오래 전부터 천하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다. 말벌류를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벌인 아피스 라보리오사는 자기보호 본능에 의하여 인적이 없고 험한 3000-4000m의 고산지대 기암절벽에 집을 짓고 살며, 사납기가 그지없어서 석청 채취 작업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때문에 전통적이고 전문적인 꿀 사냥꾼(Honey Hunter)외에는 그 작업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진품 석청을 찾기가 힘들다.

히말라야 고산 지역에서 채취되는 동충하초는 세계에서 유일한 자연산 진품으로써 중국, 한국 등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재배 동충하초에 비해 약효가 10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구입 시 중국에서 건너온 싸구려 모조품인지 살펴야 하며 네팔의 주요 반출 금지 품목에 들어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 홈페이지의 선물코너에는 위의 몇몇 물건들과 위에 소개되지 않은 물건들을 소개하거나 인편으로 대신 구입해 드리는 코너가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